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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01-01
카테고리 bw_news 조회수 503
제 목 넘쳐나는 정보…활용ㆍ보관 최적 기술
넘쳐나는 정보…활용ㆍ보관 최적 기술


모바일과 각종 센서 기기들이 늘어나면서 전세계 IT업계는 이들 기기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하고 활용할 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그리고 IT업계는 이 고민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기술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에 주목하고 있다. EMC가 지난해 전세계 IT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응답자의 70% 이상이 이 두 기술에 대한 투자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답하는 등 이같은 추세는 올해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몇년 사이에 IT업계가 가장 주목했던 빅데이터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술과 서비스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해까지는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인 하둡에 모든 기업들이 몰렸다면 이제는 이렇게 쌓인 데이터들을 얼마나 빠른 속도로 어떻게 처리할 지에 대한 관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속도 측면에서는 맵리듀스를 대신할 수 있는 SQL 온 하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둡 전문 업체인 클라우드데라와 호튼웍스를 비롯해 EMC, IBM 등 대형 IT기업들도 하둡 데이터를 빨리 처리할 수 있는 기술들을 지난해 속속 발표했다. 올해는 이들 기술들이 얼마나 현장에서 적용되고 사용자를 확보해갈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이 하둡 시스템을 이용해 저장한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시각화, 분석 기술들을 도입하는 움직임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클라우드는 기존에는 인프라 서비스(IaaS) 중심이었다면 각종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등(SaaS) 서비스 범위가 점차 넓어질 전망이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나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외에도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MS, 어도비, 오라클 등 패키지 SW업체들이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늘려나가면서 이런 움직임은 올해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빅데이터에 관심을 가지면서 융합 서비스들도 올 한해 계속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아마존과 MS 등은 지난해 클라우드 상에서 빅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발표하면서 한 발 앞서나가고 있고 올해 후발 주자들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